벗이 있어 먼 곳에서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
이름 | 기연 | 등록일 | 2021-01-14 23:39:28 | 조회수 | 3 |
벗이 있어 먼 곳에서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. 공자(BC 552-479) 중국 춘추시대의 사상가. ‘논어’에 나오는 말
사람은 자기가 한 약속을 지킬만한 좋은 기억력을 가져야 한다. [니체]
한 손은 다른 손을 씻긴다.
군자는 자기에게 재능이 없는 것을 걱정하지 사람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는 않는다. -논어(論語)
회의주의자란 벽에 써놓은 뚜렷한 글씨를 보고도 가짜요, 僞書라고 우기는 사람. ―M.B.
사람은 자기가 한 약속을 지킬만한 좋은 기억력을 가져야 한다. [니체]
한 손은 다른 손을 씻긴다.
군자는 자기에게 재능이 없는 것을 걱정하지 사람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는 않는다. -논어(論語)
회의주의자란 벽에 써놓은 뚜렷한 글씨를 보고도 가짜요, 僞書라고 우기는 사람. ―M.B.